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루세이더(던전 앤 파이터)/여자 (문단 편집) == 역사 == [[2016 던파 페스티벌]]때 공개되었다. 그 후 2017년 1월 4일날 테섭에 공개된 끝에 2017년 1월 19일에 다른 여성 프리스트 직업군과 함께 업데이트되었다.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79548, 합의사항1=합의안에 의해 특징과 관련없는 내용은 기타 문단에 적시할 것과 타직업 유저층에 대한 폄하적 서술을 금지하는 것으)] 에반젤리스트 출시 후 진행된 각종 실험에 의해 독공 및 고뎀 캐릭터에 대해서는 에반젤이 홀리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지만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 측면에 대해서는 홀리오더에 비해 뒤쳐진다는 점이 드러났다. 허나, 실험에 의해 드러난 사실 이상으로, 정확한 근거자료 없이 에반젤리스트의 버프 성능을 폄하하는 언론플레이성 글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곤 했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러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홀리 유저, 그 중에서도 고스펙이 아닌 유저들으로 추정했다. 에반젤리스트의 등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직업군이 홀리오더이며, 그 중에서도 체정 2000~2200대의 스펙으로 레이드를 뛰던 소위 '양산형' 홀리오더가 가장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에반젤리스트의 등장으로 인해 양산형 홀리오더들이 받았던 '레이드 입장비 지원'이나 '마그토늄 지원'이 사라졌음은 물론이고 레이드 취직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퍼섭에 에반젤리스트 2각이 발표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위와 같은 비방글을 작성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졌다. 그 대신 에반젤리스트의 스펙업 난이도와 버프 편의성 등을 이유로 홀리오더 푸대접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부각되고 있다. 에반젤리스트 비하가 사라지는 시점과 홀리오더 푸대접론이 부각되기 시작한 시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 의견들을 피력했던 인물들을 한데 묶어 홀슬아치라고 조롱하고 있다. 하지만 홀리오더의 스탯투자의 용이성과 스킬 편의성 부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는 항상 존재했었다. 자신들이 여태 주장했던 개선안을 신캐릭터에게 몰아준 네오플의 행각으로 인해 목소리가 더욱 커졌을 뿐이다.[* 전례로는 카오스가 기존 소환사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렴한 형태로 등장해 소환사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과 듀얼리스트가 기존 배메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등장한 것이 있다. 후자의 경우는 배메가 개편을 받으면서 수그러들었지만.] 2017년 2차 각성을 했다. 그런데 퍼스트서버에 업데이트되었을 당시 우리엘의 결계의 파티원 6초 무적 옵션이 과한 op가 아니냐는 의견이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나왔는데, 결국 본섭에 출시될 때는 파티원 무적옵션이 사라지고, 2각기인 브류나크의 타격 홀딩시간도 대폭 너프되었다. 이에 에반 유저들은 우리엘이 어느 정도 너프될 것은 어느정도 감안했지만 애꿎은 브류나크까지 폐급을 만들어버린 처사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에반이 2차 각성을 받으면서 버프력이 상대적으로 밀리는 대신 유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강화되었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하는 에반 유저들이 많았는데, 그 유틸마저도 본섭으로 출시되면서 칼질되면서 가장 중요한 버프력도 제대로 못 건지고 유틸도 제대로 못 건졌다는 점으로 인해 너프를 주장했던 유저들에게 치를 떨게 되었다. 어찌되었건 에반 유저들의 2차 각성에 대한 평가는 패시브 하나 말고는 건진 게 없다는 것이 중론이고, 6초 무적이 op라고 지적한 유저들조차 퍼섭에 비해 너무 심하게 너프되어 나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후 2017년 3월 3일 패치로 2차 각성기인 성창 브류나크에 선홀딩 기능이 생겼다. 이 외에도 신성한 빛이 스킬 레벨별 아군 피해 감소율 상승폭이 감소하는 대신 1레벨 기준 피해 감소율이 증가하였고(10% → 20%. 22레벨 기준 피해 감소율은 동일하다.), 우리엘의 결계 또한 결계 안의 아군이 입는 피해량이 감소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신성한 빛과 중첩되지 않으며?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 스킬만 적용된다.) . 이번 패치내역에 대해 만족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일부 유저들은 크오빅 설치화 및 에반젤리스트 특유의 지나친 채널링은 개선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 2017년 8월 9일 패치에서 공개된 퍼스트 서버의 밸런스 패치에 따르면 아포칼립스와 더불어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의 힘, 지능 스탯 증가량이 30% 하향되었고, 자잘한 버프 지속 시간을 아주 조금 상향시켰다. 하지만 모든 캐릭터들의 속성 저하를 삭제시켜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하향 평준화되었고, 남성 크루세이더의 아포칼립스도 함께 너프되었기 때문에 세인트와 함께 세라핌의 자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핀드워에서는 세라핌만의 장점을 살릴만한 구간이 거의 없고, 패턴을 한 번 더 보면 클리어에 실패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제한시간이 빡빡하기에 버프력의 차이도 본격적으로 부각되면서 세인트에 비해 선호도가 많이 떨어졌다. 이 때문에 2018년 11월 15일 밸런스 패치에서 용맹의 축복 버프 효과 상승에 필요한 지능 수치가 700에서 675로 감소하고, 용맹의 아리아 지속시간이 6초에서 10초로 늘어나고,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의 버프 효과 상승에 필요한 지능 수치가 830에서 800으로 감소하고, 버프 적용 범위가 전 맵으로 변경되는 등의 상향을 받았다. 공격 기술들의 데미지도 조금 올려줬다. 이후 2019년 3월 14일 밸런스 패치에서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의 계수와 힘/지능 수치가 세인트와 동일해졌고, 용맹의 아리아는 지속 시간이 6초로 롤백된 대신 영역 밖으로 나가도 10초간 버프 증폭이 지속되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2각 패시브의 장판 스킬 범위 증가율 증가, 정화의 번개 스킬은 마지막 번개가 떨어지기 전에 이동 가능해졌고 미라클 샤인 y축 범위 50px 증가와 함께 전체적인 딜링 스킬의 수치가 올랐다. 이와 더불어 창성과 천공을 비릇한 십자가에 일반 딜링 옵션이 추가되고 버프 옵션은 따로 이관되었다. 그 덕에 딜링 능력도 꽤 오른 편. 이후 2020년 2월 6일 패치로 버퍼 직업군의 솔플 한정 마법부여 패치를 하면서 스킬 공격력 수치가 15 ~ 18% 정도 추가로 상향되었다. 2020년 중순 기준으로는 버퍼 중 가장 평가가 좋지 못하다. 보스 몬스터가 기본적으로 홀딩 불가를 달고 오기 때문에 장점으로 꼽혔던 홀딩 유틸이 빛이 바랬고 깡버프력이 우월한 남성 크루세이더와 단일 대상 버프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인챈트리스 사이에 끼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다. 심지어 시로코 레이드에서는 25초 딜타임이 적용되는데 크오빅+아리아를 해도 20초가 빠듯하기 때문에 버프 컨디션을 상시 최대로 유지할 수가 없다. 그 외에도 더 오큘러스에서는 워낙 여기저기 튀어다니는 보스몹의 특성상 아리아 쓰기가 쉽지 않아서 버프력 손실이 굉장히 큰 편이다. 설상가상으로, 8월 20일에 인챈트리스 진 각성이 예고되는 바람에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그나마 같은 날 패치로 용맹의 축복의 버프 요구 지능 수치가 10 감소(675 → 665)와 일부 장비의 3/5 세트 옵션이던 용맹의 아리아 버프 증폭률 5% 추가 증가가 원 스킬에 통합돼서 제자리 걸음은 아니라는 점은 다행이다. 2020년 9월 10일 여성 프리스트의 진 각성이 퍼스트 서버에 공개되었고, 여성 크루세이더는 용맹의 아리아 증폭률 하향 (30% -> 15%), 용맹의 축복 기본 버프력 13.1% 상향 조정,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에 고정 수치 힘, 지능 증가 버프 추가, 수호의 축복 피해량 공유 삭제 및 아군 피해 감소 추가 등의 개선을 받았다. 진 각성 패치로 용맹의 아리아 의존도가 많이 낮아졌으며, 무한 아리아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재생의 아리아, 우리엘의 결계 효과를 증폭시켜주는 95제 스킬까지 받았다. 다만,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의 힘, 지능 증가 버프는 시전자의 지능에 영향을 전혀 받지않는데다가 수치까지 낮아[* 28레벨 기준 240으로, 가호 버프 적용 시 버퍼의 버프 없이도 기본 스탯이 1만이 넘어가서 체감이 거의 없다.] 큰 의미가 없고 용맹의 아리아의 기본 가동률이 낮다는 점은 그대로라 아리아 대개편을 원했던 유저들은 아쉽다는 반응. 그래도 기본 버프력 상향 및 용맹의 아리아 하향으로 용맹의 아리아 의존도가 꽤 감소하는 등 버프력 신뢰도와 편의성 측면에서 개선을 받았다. 다만, 수호의 축복 개편의 경우 홀리오더의 보호의 징표/에반젤리스트의 수호의 축복의 데미지 공유와 관련된 아이템류가 6월 패치로 뜬금없이 개편되었으며[* 데미지 공유비율 40% 감소, 데미지 감소율 5% 추가 → 데미지 공유비율 5% 추가 증가], 해당 패치 이전 이후를 불문하고 수축이 적용된 파티원이 데미지를 입을 시 데미지가 훅 들어와 갑작스럽게 에반젤리스트가 의문사하거나 피가 걸레짝이 되는 버그가 간간히 일어났던 정황으로 보아 아이템 옵션 미적용과 더불어 버그 수정이 불가능(또는 구조적으로 어려움)한데다 패널티 없이 심플하게 데미지 감소만을 뿌리는 대해 인챈트리스와 형평성을 맞추는 명목상으로 패치한 것으로 추측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1350626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